■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민생을 얘기하자며 1대1 회동을 제안했습니다. 즉답을 피한 윤 후보는 대장동 의혹을 언급하며 이 후보 비판으로 응수했습니다.
■ 국내 최대 제조 공장마저 일부 생산을 멈추면서 요소수 품귀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. 문재인 대통령은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.
■ 정부는 베트남과 호주 등으로 요소수 수입선을 넓히면서, 사재기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. 군도 비축 물량을 민간에 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
■ 휴일 영향으로 신규 확진은 다소 줄었지만, 위중증과 사망이 늘었습니다. 환자 1명이 몇 명에게 옮기는지 나타내는 지수가 3주 연속 증가세인 것도 우려됩니다.
■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음주 운전이 부쩍 늘었습니다. 내년 초까지 단속이 대폭 강화됩니다.
■ KTX 열차 출발까지 늦춰가며 옮긴 뇌사자 심장이 소방관의 목숨을 구했습니다. 새로 얻은 삶을 다른 생명을 구하는 데 바치겠다는 소방관, 극적인 사연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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